2011/01/16 14:33
12월 30 사무실 종무식 참석해서 황해(한 해를 보내면서 다 같이 보기에는 내용이...음?)를 보고,
1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출근했습니다.
이주일을 다니면서 느꼈던 것들을 나열해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
출근하고 얼마 안 있으면 점심 먹고, 점심 먹고 얼마 안 있으면 저녁먹고, 얼마 안 있으면 퇴근!
-역시 학교와는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곳이라는 교수님의 조언이 떠오르는 일들...
-하지만 학교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학교 선배들이랑 교수님들이랑 같이 설계실에 있는 분위기같다.
-나는야 야근과 철야의 노예!
출근 첫 날부터 파워 야근! 금요일에는 철야!(토요일 아침 7시에 퇴근....) 다행히 주말에는 안 나가고 있어요!
-어느새 나의 베프가 되어가는 잠과 맥주
퇴근하고 집에 오면 어느새 맥주 한 캔을... 11시만 되면 졸리기 시작해서 12시가 넘기 전에 무조건 자야해!
아직은 하루하루가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