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정성들여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뚜르 드 프랑스같은 경기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이 끝나갈 무렵 나오는 긴박감 넘치는 장면은 인상 깊었다.
두 편 중에는 전편인 안달루시아의 여름편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엔딩곡이 재밌다.)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