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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2003) , 나스 슈트케이스의 철새 (茄子 ス-ツケ-スの渡り鳥)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2003) , 나스 슈트케이스의 철새 (茄子 ス-ツケ-スの渡り鳥)
2008. 7. 18. 19:38
from
감상
뭔가 정성들여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뚜르 드 프랑스같은 경기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이 끝나갈 무렵 나오는 긴박감 넘치는 장면은 인상 깊었다.
두 편 중에는 전편인 안달루시아의 여름편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엔딩곡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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