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하철 타기엔 너무 아까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살곶이 다리로 내려가 중랑천 따라 걸으면서 찍은 사진

오늘도 날씨 엄청 좋았는데....



이건 신설동 역에서 발견한 표지판.... 얼마나 오래된걸까....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