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인의 취향에서 봤던 그 배우! 맞나?;; 영화 정보 보니까 히암 압바스도 나온다고 하는데 왜 기억이 없지...


수면의 과학에서 느낀 임팩트가 너무 컸던걸까...보는 내내 주인공이 현실을 보는 것, 생각하는 것, 현실이 주인공을 바라보는 것...이 사이를 오가는 것이 수면의 과학을 계속 떠올리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서 생각하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잘 표현된 것 같은데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는...글쎄...오히려 그런 메세지가 안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다.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