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한 일상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뒤집어 보기...인가?
한적한 시골같아 보이는 곳에서 저런 일상이라...나쁘지 않다. 왠지 집 생각도 나고...
영화 내내 등장하는 묘하게 낡은 소품들이 귀엽던게 기억에 남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특히 주인공 스즈메는 매력적인 캐릭터...
라멘이 먹고 싶게 만드는 영화.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