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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성장 드라마.
주인공이 고민하는 문제를 마무리하는 방법이나 그 과정에서 전달하는 메세지는 너무나도 전형적인 성장 드라마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메세지는 페넬로피와도 닮아있지만 페넬로피 보다는 훨씬 잘 풀어갔다.(뭐 이 영화는 그 메세지 자체가 목적이라면 목적이니까...)
그다지 추천도 비추천도 아닌...영화.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