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09. 7. 17. 23:57 from 감상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
첫번째의 미셸 공드리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두번째 이야기는 보는 내내 너무 아프게 만드는 이미지였고
마지막 이야기는 너무 얌전한 느낌이랄까?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