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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여자 주인공의 특이한 캐릭터 이외에는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었던 영화...
뒤에 가서 병 이야기와 편지 보내는 이야기는 맙소사...
그런데 네이버 평점은...
신기하기만 하다...
(방금 추천 리뷰라는 글을 읽었는데...역시 영화 수준에 맞는 수준의 리뷰...)
Posted by 여름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