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d's Twelve Quat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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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2008. 7. 7. 00:03
from
감상
기억들이 그렇듯 영화의 흐름도 파편처럼 조각난 것 처럼 느껴졌다.
결국엔 그 파편들이 모여서 하나를 이루는데는 성공한 듯...
결말도 뭐...
다행히 괜찮게 마무리지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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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s Twelve Quat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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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기
:
이프 온리 (If Only, 2004)
2008. 7. 7. 00:01
from
감상
반전이라면 반전이 기억에 남는다...
과연 두 사람 모두 행복했을까...
대사 중에 "두 사람 중에 한 쪽이 더 사랑하게 되고, 그것이 자신이 아니길 바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히려 행복한건 더 사랑하는 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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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s Twelve Quat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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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기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2008. 7. 6. 23:58
from
감상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극단적이었던...
그래서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분명했던 영화...
20세기 소년이라는 만화가 떠오르기도 했던...
재미는 그저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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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모기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2004)
2008. 7. 6. 23:57
from
감상
어떻게보면 너무나도 전형적인 스토리....
인물들의 모든 행동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서만 설명되고 이해 될 수 있는데...
그다지 공감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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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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