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너무 뜨거워서 잠시 식힌다는 핑계로 잠시 눈을 감았다 떴더니

2시간이 지났네

시간이 너무 부족해

 

아직도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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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설계실에서 보내면서

친구들과 심심풀이로 했다가 빵 터졌네요...

 

 

테스트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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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탄展 보고 왔어요-

2009. 11. 23. 22:10 from 감상

졸라 달려요_라고 적혀 있다.

 

 

 

 

 

사실 너무 많은 작품들이 있어서 서둘러 보느라

제대로 된 감상은 못했는데

그마저도 중간에 관람 시간이 끝나서

다 못 보고 나와야했다.

_2시간이나 보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저녁 먹으러

지인의 추천으로 바삭을 찾으러 돌아다녔지만

건물은 찾았는데 closed가 되어 있고,

간판은 사라지고...

이거 마치... 라멘구루같이 사라진건가요?!!

 

그래서 쿠얼라이가서 잡탕밥 먹었음요.

 

아무튼 신호탄展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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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눈망울의 송아지

 

 

 

 

 

 

 

 

 

 

 

 

 

 

 

설계를 위해 늦은 저녁에 다시 대학로를 방문
다들 놀다가 집에 가는데 난 왜 카메라 들고 시린 손 비벼가며...ㅠㅠ

요즘 너무 추워....

대학로를 돌다다닐 때 방향을 틀게 만들고 멈춰서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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